다음날 새로운 잎이 난다고 하는 명일엽
명일엽 신선초 씨앗
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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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새로운 잎이 난다고 하는 명일엽
명일엽 신선초 씨앗
1g
신선초는 떡잎이 난 바로 다음날 새로운 잎이 난다고해서 일본에서는 아시타(내일)라고 불린답니다. 물론 실제로는 그 정도로 빨리 자라진 않지만 수확량이 많고, 기르기도 쉬워 누구나 도전해볼 수 있는 건강 채소입니다. 쌈으로도 녹즙으로도 이용할 수 있으니 건강채소키우기에 도전해보아요. ^^
더위 해소, 강장, 이뇨, 해열, 황달, 담석증, 변비, 야맹증, 천식, 종기, 류마티스
[영양성분]
비타민 A, B1, B12, C, E, 이눌린, 팔미틴, 세르친 등 특수성분
1. Angelica Utills 품종입니다.
[파종] 씨앗을 심고 흙을 살짝 덮어줍니다. 발아 할 때까지 흙의 표면을 말리지 않도록 촉촉하게 유지해주세요. 신문지를 살짝 덮어두면 촉촉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싹이 나면 신문지를 걷어 주세요.
[환경] 배수와 통풍이 잘 되며, 햇빛이 잘 드는 비옥한 환경에서 잘 자랍니다. 포기 사이의 간격이 최소 25cm가 되도록 해주세요.
[물주기] 흙 표면이 건조해지면 물을 충분히 주세요.
[월동] -
[이식] 옮겨심기는 잎이 2~4장 정도 되면 간격 25cm를 유지하며 심어줍니다.
[비료] -
[장해] -
[기타] -
1. 잎줄기가 2개일 때 3번째 잎이 나올 무렵 첫 번째 잎을 따주어야 노화되지 않습니다. 맨 아래쪽의 가지부터 잎의 광택이 사라지기 전에 하나씩 잘라내주세요.
2. 잎을 수확할 목적일 때는 꽃이 피기 전에 꽃봉오리는 따주세요.
1. 종자는 파종시기, 기후, 토질, 재배방법, 관리 등에 따라 각기 다른 결과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책임을 질 수가 없으니 재배유의사항을 반드시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2. 종자는 생물이므로 취급시 주의를 요하며 반품하는 일이 없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3. 씨앗을 한꺼번에 뿌리지 말고, 화분에 가능한 겹치지 않고 여유롭게 뿌려주세요.
무게(립수)
발아율
발아보증시한
원산지
자체순검ㆍ소독
1g
포장년월 현재 60% 이상
밀봉냉암보관시 1년
대한민국
필
봉투씨앗은 뜯고 나면 보관이 너무 번거롭지 않으셨나요?
베란다레시피에서는 씨앗을 구입하시는 모든 고객님들께 특별한 씨드케이스를 덤으로 드립니다. 이젠 귀엽고 눈에 잘 띄는 씨드케이스에 밀봉 보관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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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종묘 (주) _ 종자업등록번호 제15-05-10-01호
아시아 종묘는 1992년 1월 아시아나종묘로 창업되었습니다.
국내에서 어떻게 하면 혼자서만 판매할 수 있는 씨앗이 없을까 하고 고민하던 중, 허브(Herb:향신채), 기능성 건강식
쌈채(Funtional leafy vegetable), 먹는 꽃(Edible flower:식용화), 새싹채소(sprouts) 등의 씨앗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해외 시장에는 세계 사람들이 가장 많이 먹고, 부가가치가 높은 씨앗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양배추(White cabbage), 적양배추(Red cabage), 브로콜리(Broccoli) 씨앗을 육성해 전세계 각국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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