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

1. 시금치와 닮은 잎은 독특한 신맛이 있으며 예부터 샐러드, 요리용 허브로 알려저 있습니다.
2. 60~90cm 정도로 자라며 여름에 녹색이 낀 심홍색의 꽃이 핍니다.
3. 봄, 가을에 파종하며 포기나누기로 늘립니다.
4. 비옥한 땅, 반음지를 좋아하며 충분히 물을 주어야 합니다.
5. 40cm 정도로 포기사이를 두고 4,5장의 잎이 나오고 3~4개월 후 수확할 수 있습니다.
6. 적색의 줄기와 잎맥은 밝은 녹색잎과 대조를 이루어 아름다우며 관상용으로도 좋습니다.

• 쉬움
• 4~6개월
• 4~6월 / 9~10월
• 발아온도 : 15~20℃
  재배온도 : 15~20℃
• 반그늘
• 10~14일

재배 특성

[파종] 흙에 얕게 심어주고 흙을 살짝 눌러줍니다. 발아 할 때까지 흙의 표면을 건조하지 않게하고, 재배에 적합한 밝은 장소에 두세요.
[환경] 배수와 통풍이 잘 되며, 햇빛이 잘 드는 비옥한 환경에서 잘 자랍니다.
[물주기] 흙 표면이 건조해지면 물을 충분히 주세요.
[월동] 내한성이 강합니다.

수확 및 이용

1. 4,5장의 잎이 나오고 3~4개월 후 수확할 수 있습니다.
2. 잎이 들어간 허브차는 예부터 해열효과 있는 민간약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3. 신맛이 고기를 부드럽게 하므로 소세지, 돼지고기 맛 내는데 널리 쓰입니다.
4. 신선한 잎을 병에 채워 와인 식초를 부어 만드는 소렐식초도 만들어 놓으면 샐러드의 드레싱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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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정보

아시아종묘 (주) _ 종자업등록번호 제15-05-10-01호
아시아 종묘는 1992년 1월 아시아나종묘로 창업되었습니다. 국내에서 어떻게 하면 혼자서만 판매할 수 있는 씨앗이 없을까 하고 고민하던 중, 허브(Herb:향신채), 기능성 건강식 쌈채(Funtional leafy vegetable), 먹는 꽃(Edible flower:식용화), 새싹채소(sprouts) 등의 씨앗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해외 시장에는 세계 사람들이 가장 많이 먹고, 부가가치가 높은 씨앗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양배추(White cabbage), 적양배추(Red cabage), 브로콜리(Broccoli) 씨앗을 육성해 전세계 각국에 수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