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

1. 마디풀과에 속하는 덩굴성 다년생 초본식물로 백수오 또는 산백이라고도 합니다.
2. 뿌리는 땅속으로 뻗으며 둥근 덩이뿌리를 약재로 사용합니다.
3. 덩이뿌리를 늦가을 또는 이른봄에 채취하여 이용합니다. 햇볕에 말려서 달여먹거나 가루로 빻아 복용합니다.
4. 자양(滋養), 강장(强壯), 보혈(補血) 등에 효능이 있으며, 흰머리와 탈모에도 매우 효과가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보통
• 3~4년
• 4~5월 파종
• 발아온도 : -℃
  재배온도 : -℃
• 볕이 잘 드는
• 약 14일

재배 특성

[파종] 직파하는 경우에는 씨앗을 3~5알씩 파종 후 1cm 정도로 복토해줍니다.
[환경] 유기물이 풍부하고 토심이 깊으며, 배수가 잘 되는 사양토나 식양토가 좋습니다.
[물주기] -
[월동] 추위에 강해 월동에 큰 문제가 없습니다.
[이식] -
[비료] -
[장해] 갈색무늬병, 진딧물에 약하니 주의해야합니다.
[기타] 덩굴식물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자라면 지주대를 만들어주는게 좋습니다.

수확 및 이용

1. 심은 다음 3~4년 되는 봄과 가을에 뽑아 세척한 후 건조합니다. 이것을 차나 술로 만들어 마십니다. 혹은 분말 형태로 만들어 복용할 수 있습니다.
2. 잎을 수확하여 나물로 무쳐 먹거나 장아치를 만들어 먹습니다.
3. 생 잎을 피부의 고름이나 돎은 부분에 붙여주면 고름을 흡수하고 제거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어디까지나 민간요법이므로 시도해보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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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종묘는 1992년 1월 아시아나종묘로 창업되었습니다. 국내에서 어떻게 하면 혼자서만 판매할 수 있는 씨앗이 없을까 하고 고민하던 중, 허브(Herb:향신채), 기능성 건강식 쌈채(Funtional leafy vegetable), 먹는 꽃(Edible flower:식용화), 새싹채소(sprouts) 등의 씨앗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해외 시장에는 세계 사람들이 가장 많이 먹고, 부가가치가 높은 씨앗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양배추(White cabbage), 적양배추(Red cabage), 브로콜리(Broccoli) 씨앗을 육성해 전세계 각국에 수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