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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씨앗 (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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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A

키우는 재미가 두배! 맛좋은 당근

당근 씨앗

씨앗 이야기

집에서 당근을 키운다고? 놀라는 분들이 많습니다. 사실 베란다에서 키우는 당근은 밭에서 농부가 키우는 당근보다 작고 울퉁불퉁하지만, 각각 모양도 다르고 향도 진하고 무엇보다 뽑아먹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직접 키운 당근을 쥬스에 넣어 갈아마시거나, 샐러드에도 넣어 먹으면 좋아하지 않았던 당근도 맛있게 느껴질꺼예요.

효능

시력개선 효과, 야맹증 개선, 빈혈, 변비 완화, 항암, 항산화 작용

[영양성분]
칼륨, 칼슘, 비타민 A, 카로틴

특성

1. 파종 후 120일 전후에 수확할 수 있습니다.
2. 뿌리의 색깔은 진한 홍색이며, 매끈합니다. 비대가 잘되고 모양이 예쁩니다.
3. 달고 맛있습니다.
4. 여름파종에 적합하고 가을부터 수확이 가능합니다.
[중부 : 7월 중순 파종, 10월 하순-11월 하순 수확 / 남부 : 7월 하순 파종, 11월 초순-12월 초순 수확 / 제주 : 7월 하순 파종, 11월 하순-2월 하순 수확]

쉬움
100~120일
7~8월
발아온도 : 15~25℃
재배온도 : 18~30℃
볕이 잘 드는
5~14일

재배 특성

[파종] 흙에 0.5 ~ 1.5cm 깊이로 얕게 심어주세요.
[환경] 배수와 통풍이 잘 되며, 햇빛이 잘 드는 환경에서 잘 자랍니다. 25~40cm 정도의 깊이를 만들어 주면 좋습니다.
[물주기] 흙 표면이 건조해졌을 때 물을 주면 좋습니다. 너무 건조하거나 과습하지 않도록 관리해 주세요.
[비료] 주기적으로 비료를 주시면 좋습니다.

텃밭 준비하기

씨앗 심기

수확 및 이용

1. 뿌리가 굵어져 땅위로 보일 정도가 되면, 뿌리 채 뽑아 수확해 주세요.
2. 생식 및 샐러드 용으로 사용하면 좋습니다.
3. 당근의 잎도 샐러드, 무침 등으로 이용하면 좋습니다. 약간의 소금을 가하여 무쳐주면 쓴맛이 덜합니다.

주의사항

1. 근비대기에는 토양수분과 비료성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2. 월동재배에서는 8월 상순 이후 파종은 비대가 불량해지므로 주의하십시오.
3. 파종적기보다 너무 빨리 파종하면 추대하거나 착색이 불량해지므로 주의하십시오.
4. 종자는 파종시기, 기후, 토질, 재배방법, 관리 등에 따라 각기 다른 결과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책임을 질 수가 없으니 재배유의사항을 반드시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6. 종자는 생물이므로 취급시 주의를 요하며 반품하는 일이 없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7. 씨앗을 한꺼번에 뿌리지 말고, 화분에 가능한 겹치지 않고 여유롭게 뿌려주세요.

일반정보

무게(립수)
발아율
발아보증시한
원산지
자체순검ㆍ소독

4g
포장년월 현재 65% 이상
밀봉냉암보관시 1년
대한민국
필

참고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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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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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로고

아시아종묘 (주) _ 종자업등록번호 제15-05-10-01호
아시아 종묘는 1992년 1월 아시아나종묘로 창업되었습니다. 국내에서 어떻게 하면 혼자서만 판매할 수 있는 씨앗이 없을까 하고 고민하던 중, 허브(Herb:향신채), 기능성 건강식 쌈채(Funtional leafy vegetable), 먹는 꽃(Edible flower:식용화), 새싹채소(sprouts) 등의 씨앗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해외 시장에는 세계 사람들이 가장 많이 먹고, 부가가치가 높은 씨앗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양배추(White cabbage), 적양배추(Red cabage), 브로콜리(Broccoli) 씨앗을 육성해 전세계 각국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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