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예방과 피부 미용에 탁월한 슈퍼푸드 브로콜리 씨앗!
브로콜리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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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 이야기
작은 가지가 모인 꽃송이라는 의미를 가진 브로콜리는 녹색 채소 중 비타민C 함유량이 가장 높다고 하는데요. 생으로도 먹고, 살짝 데쳐 먹어도 좋은 브로콜리에는 항암 작용을 하는 영양성분이 많아 건강 채소로 불립니다. 귀여운 나무 모양으로 눈과 입을 동시에 즐겁게 해주는 브로콜리를 내 손으로 키워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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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능
항암, 대장암, 위암, 폐암, 직장암, 유방암, 전립선 등 질병 위험 감소, 노화 방지
[영양성분]
칼슘, 칼륨, 철분, 카로틴, 비타민C (녹색 채소 중 가장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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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
1. 키가 작은 편으로 밀식 재배가 가능합니다.
2. 내병성이 강한 편으로 키우기 쉬운 편입니다.
3. 브로콜리 입자는 미세하고, 단단한 편으로 식감이 좋습니다.
보통
65~80일
2~3월/6~8월 파종
발아온도 : 15~30℃
재배온도 : 15~25℃볕이 잘 드는
3~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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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 특성
[파종] 흙에 씨앗의 2배정도의 깊이로 심어줍니다. 깊지 않게 줄뿌림하면 재배하기 쉽습니다.
[환경] 배수와 통풍이 잘 되며, 햇빛이 잘 드는 비옥한 환경에서 잘 자랍니다.
[물주기] 물주기는 흙이 건조해지면 듬뿍 줍니다.
[내한성] -
[비료] 심은 지 2주 정도 후에 웃거름을 주면 좋습니다. 가을 재배인 경우에는 웃거름을 준 시점으로부터 2주 후에 2차 웃거름을 주면 좋습니다.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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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준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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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 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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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 및 이용
1. 다자란 브로콜리는 선선한 날씨에 꽃봉오리 밑의 줄기를 15cm 정도 남기고 2~3장의 잎을 붙여서 수확합니다.
2. 가을 재배시에는 기온이 영하로 급격하게 변화하면 얼어버립니다. 작아도 그 전에 수확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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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1. 비가 많은 해에는 노균병 예방에 유의해야 합니다.
2. 수확적기를 놓치면 노화하여 상품성이 떨어지므로 적기에 수확해야 합니다.
3. 초봄재배 시 초기에 충분한 초세를 확보해야 상품성이 우수해집니다.
4. 종자는 파종시기, 기후, 토질, 재배방법, 관리 등에 따라 각기 다른 결과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책임을 질 수가 없으니 재배유의사항을 반드시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5. 종자는 생물이므로 취급시 주의를 요하며 반품하는 일이 없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6. 씨앗을 한꺼번에 뿌리지 말고, 화분에 가능한 겹치지 않고 여유롭게 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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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정보
무게(립수)
발아율
발아보증시한
원산지
자체순검ㆍ소독
100립
포장년월 현재 80% 이상
밀봉냉암보관시 2년
이태리, 미국, 남아공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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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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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씨앗은 뜯고 나면 보관이 너무 번거롭지 않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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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정보
아시아종묘 (주) _ 종자업등록번호 제15-05-10-01호
아시아 종묘는 1992년 1월 아시아나종묘로 창업되었습니다. 국내에서 어떻게 하면 혼자서만 판매할 수 있는 씨앗이 없을까 하고 고민하던 중, 허브(Herb:향신채), 기능성 건강식 쌈채(Funtional leafy vegetable), 먹는 꽃(Edible flower:식용화), 새싹채소(sprouts) 등의 씨앗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해외 시장에는 세계 사람들이 가장 많이 먹고, 부가가치가 높은 씨앗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양배추(White cabbage), 적양배추(Red cabage), 브로콜리(Broccoli) 씨앗을 육성해 전세계 각국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