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쩍 추워진 날씨에 몸이 잔뜩 웅크려지는 11월에 인사드리는 베란다레시피 입니다.
답답하고 뒤숭숭한 이야기들로 가득차버린 뉴스를 보며 한숨쉬는 분들이 많이 계실텐데요,
저희도 꽁꽁 얼어붙은 민심이 다 느껴질 정도 입니다.
이럴 때 일수록 우리는 오늘 하루를 더 즐겁고 보람있게 보낼 필요가 있습니다.
한숨만 쉰다고 현실이 나아질건 아니잖아요? ^^
그런 의미에서 저희가 할 수 있는 일은 최대한 풍족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만들어 내는 것이지요.
때가 되면 형식적으로 진행하던 이벤트와는 양과 질이 다릅니다.
베란다레시피가 태어난 이후로 이렇게 거대한(?) 이벤트는 처음이니까요. ㅎㅎ
가벼운 마음으로 둘러보시고
즐거운 쇼핑으로 일상의 스트레스를 확 날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