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모종 사지 마세요.
작년에 피었다 다 죽은 걸 대충 살리긴 했지만 또 관심 끊은 듯한 상태였어요. 거의 일주일 이상 방치한 상태? 허허허허. 작년에도 여기서 샀다가 진짜 짜증났는데 여기서만 파는 게 있어서 혹시나 하고 같이 시켰다가 스트레스만 늘었네요.
작년에 피었다 다 죽은 걸 대충 살리긴 했지만 또 관심 끊은 듯한 상태였어요. 거의 일주일 이상 방치한 상태? 허허허허. 작년에도 여기서 샀다가 진짜 짜증났는데 여기서만 파는 게 있어서 혹시나 하고 같이 시켰다가 스트레스만 늘었네요.